일러스트 과제를 해야하는데.. 내일까진줄 알았던 기간이 오늘까지네..
어떤 컨셉으로 하지? 그 컨셉에 맞출려면 어떻게 그려야 할까?
이런 생각..저런 생각에.. 결론도 없이 시간만 훌쩍~
맘이 급해지니 더 되지도 않고.. 슬슬 짜증이 밀려올때쯤..갑자기 번쩍 드는 생각!!
예전에 내가 처음으로 일러스트레이션이란 프로그램을 배울때 만들어 두었던 소스.. 이힛~
그때 자료를 어디다 뒀드라..
한참을 뒤진끝에 자료 발견!! 일단 그중 하나를 급하게 편집하여 이번 과제..무사히 제출하다..움홧홧!!
겨우 한숨 돌려놓고.. 그때 정말 순진하게(?) 작업했던 일러스트들을 쭈욱~ 보다보니..
그때 내가 뭘 그리려고 그랬는지 도통 알수 없는 기이상학적 그림들..  ㅡㅡㅋ
나름..멋지게 해보려고 용쓴 흔적이 보이는 타이포그래피.. ㅎㅎㅎ
이런 저런 그림들을 지금와서 다시 보고 있자니..
유치해 보이고 너무 서툴러 보여 웃기기도 하지만..
그때의..그 열정이 지금은 다 어디로 간건지.. 조금 씁쓸하기도 해..



나의 첫 일러스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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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N.S.Dolti 2006/04/30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정이란.. 그때그때 다른거지요.. 켜켜켜..

    • hoppy 2006/05/02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그런건가?
      훔.. 이게 잘못된건지..저게 잘못된건지...
      너무 어려워.................... 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