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상하지.
다들 피곤하고 지친듯.. 하루종일 신경에 가시가 돋혀
유난히 조심스럽고, 그래서 속상하고 답답하고, 안절부절.
참 힘든 하루다..생각했는데,
저녁때 다른 사람이 나보고 오늘 하루종일 왜그러냐고 묻는다.
옆에 있던 사람도 내가 오늘따라 예민한거 같다고..

어.. 그게 아니지;;

혼란스럽다.
그들때문에 내가 힘들었던게 아니라, 나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힘들었다고?
왜? 왜? 왜?
솔직히 좀 억울해..
그래서 눈물이 나올꺼 같아.



오늘 내게 주어진 숙제.
역지사지.
상대편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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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혜영 2007/04/19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바쁘신가보 보구만.
    싸이에 방명록 남겨놓으면 누가 뭐래나~
    바쁘고 힘든것 같으니깐 살짝 맛보기만 하고. 그냥 궁금해서 들렀어요. 건강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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