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몇일째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야근... 아놔;; 졸려디져.. -0- 오전 12시 31분
- 십분 일찍 올려고 택시 탔다가 차 밀리는 바람에 대박 지각.. 지각은 둘째문제고, 꼼짝도 하지 않는 차 안에서 요금은 요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가는걸 마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그 심정.. ㅠ.ㅠ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마인드 컨트롤.... 오전 11시 11분
이 글은 hoppy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6일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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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상하지.
다들 피곤하고 지친듯.. 하루종일 신경에 가시가 돋혀
유난히 조심스럽고, 그래서 속상하고 답답하고, 안절부절.
참 힘든 하루다..생각했는데,
저녁때 다른 사람이 나보고 오늘 하루종일 왜그러냐고 묻는다.
옆에 있던 사람도 내가 오늘따라 예민한거 같다고..
어.. 그게 아니지;;
혼란스럽다.
그들때문에 내가 힘들었던게 아니라, 나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힘들었다고?
왜? 왜? 왜?
솔직히 좀 억울해..
그래서 눈물이 나올꺼 같아.
오늘 내게 주어진 숙제.
역지사지.
상대편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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