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째.. 출근했더니 새싹이 돋았네..더이쁘게 찍어주고 싶었는데 폰카메라 화소가 영 딸려.. (패랭이 새싹 me2photo) 2008-04-07 16:44:13

이 글은 hoppy님의 2008년 4월 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하나로 통신에서 장기가입고객 어쩌고 하면서 영화할인권에 하나로TV 석달치 무료 이용권 준다더니..곧바로 날라온 문자엔..가입사은품[영화권]등록하셨;;; 이런..XXX 잔잔하게(?)진상짓 떨어주는걸로 복수하긴 했는데..제대로 낚여버린 억울한 기분 어쩔꺼야..ㅠ.ㅠ (공짜면 아직도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못해) 2008-04-02 14:24:12
  • 스타벅스에서 받은 패랭이꽃 씨앗 화분.. 씨앗심구 물도 주고.. 부디 잘키워야할텐데.. (스타벅스에서 받은 패랭이 씨앗화분 me2photo) 2008-04-02 15:44:25

이 글은 hoppy님의 2008년 4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 글은 hoppy님의 2008년 4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 몇일째인지 기억도 가물가물한 야근... 아놔;; 졸려디져.. -0- 오전 12시 31분
  • 십분 일찍 올려고 택시 탔다가 차 밀리는 바람에 대박 지각.. 지각은 둘째문제고, 꼼짝도 하지 않는 차 안에서 요금은 요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가는걸 마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그 심정.. ㅠ.ㅠ 지금 나에게 필요한건 마인드 컨트롤.... 오전 11시 11분

이 글은 hoppy님의 미투데이 2007년 4월 26일 내용입니다.

정말 이상하지.
다들 피곤하고 지친듯.. 하루종일 신경에 가시가 돋혀
유난히 조심스럽고, 그래서 속상하고 답답하고, 안절부절.
참 힘든 하루다..생각했는데,
저녁때 다른 사람이 나보고 오늘 하루종일 왜그러냐고 묻는다.
옆에 있던 사람도 내가 오늘따라 예민한거 같다고..

어.. 그게 아니지;;

혼란스럽다.
그들때문에 내가 힘들었던게 아니라, 나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힘들었다고?
왜? 왜? 왜?
솔직히 좀 억울해..
그래서 눈물이 나올꺼 같아.



오늘 내게 주어진 숙제.
역지사지.
상대편과 처지를 바꾸어 생각하라.

2천개가 훌쩍 넘는 트랙백이 달린 글 두개는 일단 무조건 삭제;;
나머지것들까지.. 한시간 반동안 죄다 삭제 완료!!

어우!~ 십년묵은 체증이 쑥;; 내려간거 같다..

관심사

2006/08/05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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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부터.. 악성 댓글때문에 스트레스 이만저만이 아냐..

뭐.. 부지런히..깨실있게 운영한건 아니지만, 거의 2년간 블로깅하면서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얼마전부터 갑자기 하루에 수십개씩 달리는 악성 댓글들.. 

첨에 한두번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지워버렸는데 그게 세번이 되고.. 네번이 되고..

아침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하는일이 댓글 지우는게 반복이 되다보니.. 완전 뚜껑 열렸음이야..

안그래도 얼른 얼른 해줘야 되는 일들이 좀 있는데 거기다 이런 저런 잡일들까지..

조만간 루트 바꿔서 새로 설치 해야 할까봐..  ㅠ.ㅠ 

정말 귀찮아..... 후우;;

#웨이브 파마.
한 두어달 전부터 그랬다. 바야흐로 꽃피는 봄이 와서 그런지 아니면 나날이 불어만가는 체중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인지..그것도 아니면, 흔히들 말하는 노처녀 히스테리인지.. 정말, 그것도 아니라면.. 내 자신에 대한 믿음의 자신감이 점점 작아지고 있다는 불안함 때문이었는지.. 외적이든 지적이든 심리적이든.. 뭔가에 대한 변화가 절실했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먼저 생각을 하고, 어떻게해야 현명하게 그 문제를 풀어낼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그럼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생각했다. 나름대로 정리된 생각들을 가지고 그간 몇주간의 휴식시간을 끝내려 할때 문득 웨이브 파마가 하고 싶어졌다. 남자들도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자들은 머리스타일을 바꾸는 작은 변화에도 심리적으로 생각치도 못했던 큰 댓가를 얻기도 한다. 그런 기대감때문이었을까. 매번 생머리가 지겨워 웨이브 파마를 하지만 웨이브가 그닥 어울리는 외형도 아니고 머리손질에도 영 솜씨가 없어 겨우겨우 한달을 채우나면 다시 생머리를 하며 절대 다시는 웨이브 파마같은건 하지말자..생각하지만 결국 이번에도 혹시나..설마..하는 마음에 미용실에 들러 웨이브 파마를 했다. 음..이번에는 왠지 다른때완 달리 제법 맘에 드는것이 거울을 보면서 히죽 한번 웃어보기도 한다.

#악연.
다시 경제활동을 하기위해 갔던 그 곳에 그녀가 있다. 한번은 그렇다 치지만 이번에도 하필이면 그곳에..그녀가 있다.. 악연이다..어쩔수 없이 메신져 목록에서 지워버렸던 그녀의 아이디를 다시 등록을 해야하고, 어쩔수 없이 그녀와 업무적으로 협의를 해야하고, 어쩔수 없이 그녀와 점심식사후 가벼운 산책도 함께 해야하고, 더 좋은 인연으로 이어갈 수 있을뻔 했던 사람들을 어줍잖은 자신의 잣대에 맞춘 평가로 뭉개버린걸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얼굴을 보며 어쩔수 없이 그저 웃고 말아야했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친화력에 대한 나의능력을 좀더 빨리 발휘해야겠다고..

#만남.
사람들을 만난다는것은 역시 즐거운 일이다. 약간의 경제력과 체력을 담보로 하긴 하지만, 그 사람들과의 어울림으로 얻는 유쾌함과 행복함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선..
그 사람들은 든든한 배경이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고 무료한 일상에서의 활력소가 되어준다. 그 사람들과의 만남에서는 부담없이 맘껏 웃을수 있고, 맘껏 수다를 떨수 있다. 그러면서 생각한다. 나도 저들에게 든든한 배경이 될수 있고, 힘이 될수 있고, 무료한 일상에서의 활력소가 될수 있기를..

졸리다...

것도 아주..심.하.게......................

거의 새벽 네다섯시에 잤다가.. 다음날 오후 열두시나..한시쯤 일어나던 버릇때문에..

어제도.. 새벽 네시가 다되어 잠들었던 탓도 있고.

첫날에는.. 원래 일거리를 주지 않는다는 아주 희안한 방침(?)으로 인해

오전에 컴퓨터 셋팅이 끝난 후부터..지금까지..

아주.. 쌩뚱맞고..뻘쭘스럽게 그냥 멍~하니 앉아있는 탓도 있고.

그래도 왠만큼 알만한 에이젼시치고.. 완죤 홀랑 깨는 업무환경,

좁은공간에.. 사람들은 많다보니..공기는 무쟈게 갑갑하고..

실내 온도도..장난아니게 후텁지근한 탓도 있다.

게다가......................

니코틴 부족현상으로 인한..심한 무기력감................... 쿨럭!~